'목적 있는 삶,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도전'
퍼포먼스피지오 서울지점, 허석민 피지오트레이너의 이야기
피지오트레이너 업무 이야기
Q.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오면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이번에는 회원 수 증가에 따른 트레이너 충원으로 경력직을 뽑게 되었어요. 주 업무는 트레이닝이 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회원 관리를 담당 트레이너가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P.P만의 회원 관리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매뉴얼에 따라 회원 트레이닝 및 관리를 하면 됩니다. 회원트레이닝 시간은 1시간으로 세팅되어 있으나, 이후 추가 시간은 트레이너 고유권한 입니다.
Q.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의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 9-9, 토요일은 변동입니다. 주 근무시간이 길다고 해서 12시간을 풀로 근무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랜서 트레이너 개념으로 출,퇴근 시간은 아주 유동적입니다. 회원 스케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근무시간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실 정해진 근무시간은 없습니다. 토요일도 트레이너 본인이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면 출근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Q.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나래연구소의 산하 부설기관으로 알고 있어요. 나래연구소에서 하는 업무가 따로 있나요?
나래연구소에서 따로 하는 업무는 나래연구소의 대표 교육인 Movementlinks 세미나 개최시 세미나 준비, 타 교육관련 준비 서포트 등의 업무들이 있습니다. 또한 격주 마다 한번 나래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업무에 필요한 조건이 있나요?
이번 구인은 물리치료사/트레이너 구별없이 채용 예정입니다. 트레이닝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사람, 항상 배우고자 하는 사람, 새로운 지식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진 개방적인 사람이라면 환영입니다. 필수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온 지 이제 1년 6개월 정도가 된 물리치료사 허석민입니다. 저는 작년에 문정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1년 반 만에 센터가 자리 잡고 안정이 되어 인턴을 뽑게되고 , P.P를 찾아주는 회원들과 선수들이 많아지며 이번엔 바로 투입이 될 수 있는 직원이자 가족을 뽑게 되었어요. 그래서 미래에 P.P에 들어올 누군가에게 제가 여기 들어온 스토리를 적어보려 해요.
퍼포먼스피지오에 입사하여 발전하고 경험한 것
저는 저는 이곳에 들어오기 전 병원에서 2년 정도 일을 하며, 좋다고 하는 교육들은 매주 따라다니고 배우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어요. 교육비로 몇 백,몇 천만원은 족히 쓴 것 같네요. 하하..^^:;; 그런데도 불안했던 것은 치료적으로 성장한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뭔가 환자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것을 뭔가 교육을 듣고 돈과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저만의 자기 위로한다고 느껴서 그랬던것 같아요. 많은 컨셉을 듣다 보니 여러 치료적 방법들이 혼재되 있었기도 했고요. 혼자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멘토를 찾던 중, 조현정 선생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무작정 연락드리고 찾아가서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것도 저에게는 도전이었죠. 병원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센터라는 야생으로 말이죠.
그렇게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에 합류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전 여러므로 성장했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였어요. 분명 병원 생활보단 힘들어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말이죠. 스스로 주체적인 치료사가 되어야하니까요. 그런데도 다른 물리치료사 선생님들께도 도전하라고 하고 싶어요. 치료사로서, 트레이너로서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규율과 방침이 뚜렷한 병원에서는 하지 못 할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요. 그것이 꼭 치료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얻어야 할 많은 경험들까지도 포함하고 있으니까요. 이곳에서는 연차, 나이 같은 것들이 무의미한 곳이에요. 어떤 컨셉으로 어떤 트레이닝하고 중재를 해도 상관이 없어요. 목적과 이유만 뚜렷하면 돼요. 그것이 사람이 사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요? 목적 없는 삶, 이유 없는 행동은 의미 없잖아요! 이제 저는 불안하지 않아요. 지금의 저는 계속 노력하며 사람으로서 치료사로서 성장함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어요. 나이와 경력이 뭔들 중요할까요. 겁먹고 시도조차 안 하는 것보단 에라 모르겠다 하며 도전할 때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릴 수도 있잖아요?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 채용 페이지 바로가기
'목적 있는 삶,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도전'
퍼포먼스피지오 서울지점, 허석민 피지오트레이너의 이야기
피지오트레이너 업무 이야기
Q.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오면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이번에는 회원 수 증가에 따른 트레이너 충원으로 경력직을 뽑게 되었어요. 주 업무는 트레이닝이 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회원 관리를 담당 트레이너가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P.P만의 회원 관리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매뉴얼에 따라 회원 트레이닝 및 관리를 하면 됩니다. 회원트레이닝 시간은 1시간으로 세팅되어 있으나, 이후 추가 시간은 트레이너 고유권한 입니다.
Q.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의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 9-9, 토요일은 변동입니다. 주 근무시간이 길다고 해서 12시간을 풀로 근무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랜서 트레이너 개념으로 출,퇴근 시간은 아주 유동적입니다. 회원 스케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근무시간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실 정해진 근무시간은 없습니다. 토요일도 트레이너 본인이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면 출근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Q.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나래연구소의 산하 부설기관으로 알고 있어요. 나래연구소에서 하는 업무가 따로 있나요?
나래연구소에서 따로 하는 업무는 나래연구소의 대표 교육인 Movementlinks 세미나 개최시 세미나 준비, 타 교육관련 준비 서포트 등의 업무들이 있습니다. 또한 격주 마다 한번 나래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업무에 필요한 조건이 있나요?
이번 구인은 물리치료사/트레이너 구별없이 채용 예정입니다. 트레이닝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사람, 항상 배우고자 하는 사람, 새로운 지식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진 개방적인 사람이라면 환영입니다. 필수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온 지 이제 1년 6개월 정도가 된 물리치료사 허석민입니다. 저는 작년에 문정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1년 반 만에 센터가 자리 잡고 안정이 되어 인턴을 뽑게되고 , P.P를 찾아주는 회원들과 선수들이 많아지며 이번엔 바로 투입이 될 수 있는 직원이자 가족을 뽑게 되었어요. 그래서 미래에 P.P에 들어올 누군가에게 제가 여기 들어온 스토리를 적어보려 해요.
퍼포먼스피지오에 입사하여 발전하고 경험한 것
저는 저는 이곳에 들어오기 전 병원에서 2년 정도 일을 하며, 좋다고 하는 교육들은 매주 따라다니고 배우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어요. 교육비로 몇 백,몇 천만원은 족히 쓴 것 같네요. 하하..^^:;; 그런데도 불안했던 것은 치료적으로 성장한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뭔가 환자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것을 뭔가 교육을 듣고 돈과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저만의 자기 위로한다고 느껴서 그랬던것 같아요. 많은 컨셉을 듣다 보니 여러 치료적 방법들이 혼재되 있었기도 했고요. 혼자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멘토를 찾던 중, 조현정 선생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무작정 연락드리고 찾아가서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것도 저에게는 도전이었죠. 병원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센터라는 야생으로 말이죠.
그렇게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에 합류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전 여러므로 성장했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였어요. 분명 병원 생활보단 힘들어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말이죠. 스스로 주체적인 치료사가 되어야하니까요. 그런데도 다른 물리치료사 선생님들께도 도전하라고 하고 싶어요. 치료사로서, 트레이너로서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규율과 방침이 뚜렷한 병원에서는 하지 못 할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요. 그것이 꼭 치료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얻어야 할 많은 경험들까지도 포함하고 있으니까요. 이곳에서는 연차, 나이 같은 것들이 무의미한 곳이에요. 어떤 컨셉으로 어떤 트레이닝하고 중재를 해도 상관이 없어요. 목적과 이유만 뚜렷하면 돼요. 그것이 사람이 사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요? 목적 없는 삶, 이유 없는 행동은 의미 없잖아요! 이제 저는 불안하지 않아요. 지금의 저는 계속 노력하며 사람으로서 치료사로서 성장함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어요. 나이와 경력이 뭔들 중요할까요. 겁먹고 시도조차 안 하는 것보단 에라 모르겠다 하며 도전할 때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릴 수도 있잖아요?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 채용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