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원후기는 외국인 Avery 의 후기를 가져왔어요!!

Avery와 운동한지도 어언 1년이 넘었는데요! 1년여전 SNS를 통해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트레이너가 있냐고 문의를 직접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이 네이티브 스티커 조현정 캡틴이 있어서 트레이닝을 진행하게 됬는데요.

Avery는 만성통증과 측만으로 인해 한국에 있으면서 해결 할 곳을 여러방면으로 찾고 있엇는데 같은 건물 2층에 퍼포먼스피지오를 

우연히 보고 연락했다고 합니다! 등잔 밑이 어둡죠!!??

1년반정도의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이제는 Avery가 퍼폼의 가족 처럼 친근해 졌는데요!

그녀 특유의 발랄할 목소리와 위트넘치는 말들은 P.P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제는 통증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여행도 마음껏 하고 트레킹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한국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Avery.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단순 운동하는 것 뿐만아니라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며 운동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간다는데요.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가 회원님들에게 바라는 것이예요!

운동하러 오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풀고 내집같이 편하게 느끼게 하는 것 말이죠.

현재 Avery는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를 여러방면으로 홍보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센터가 확장이전을 한 2-3월부터 지금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초장기 회원중에 한명이기도 하죠^^

Avery처럼 한국말을 못해도 괜찮습니다!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외국인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퍼포먼스피지오 트레이닝 센터는 서울본점,인천점,대구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